전방센서가 높았습니다. ㅡㅡ;
센서를 너무 믿었는지.
건망증인지 정신을 어디에다가 두고 온건지.
여러번 깜빡깜빡
주차를 잘해놓코서
잠시 차안에서 피곤해서 잠을 몇분 자고 일어나서 시동키고 출발 하려면
아까 진입한 방법과 주위 사물의 위치를 까먹습니다.
후진 하다가 쿵
전진하다가 쿵쿵쿵
가끔 도보들럭에서 떨어지기도 ㅇㅇ;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가요...
위에서 본모습
하단 그릴은 금이 가서 순간접착제로 시공 합니다.
갈려나간곳은 사포로 살살 문지르고 토치로 살짝 구워봐야 할것 같습니다.
본드칠은 그럭저럭 된것 같습니다.
이렇게 할지
아니면
2▶빠데 클릭◀로 시공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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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4▶도장기법 클릭
이것 저것 따지면 업체가 좋을지요?
얼마면 복원 가능할까여?
사진상 검정부분은
이지스포일러 착용했던 자리인데 끈적한 양면테이자국을
지우지 않었더니 저렇게
하부커버는 그럭저럭 쓸만 하네요.
문제 하나 처리하면
또 다른문제가 발생 하네요
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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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앞범퍼 조금 깨짐 DIY로 할지, 업체에 할지 맡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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