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렇게 500원 만한 부위가
아주 광범위하게 벗겨졌습니다
손톱으로 긁으면 벗겨집니다
잡아 당겨도 벗겨집니다 헐...
조금 벗겨지나 크게 벗겨지나 걱정은 똑같습니다
아.. 세월의 흐름이란...
이 작은걸 건드리다 보다보니... 점점 범위가 넓어 졌습니다
사진에 담기 어렵지만 가까이 있음 표가 납니다
앞뒤 보지않고 그냥 집에 있던 투명스프레이를 뿌려봅니다
사포질도 안하고 그냥 투명만 뿌릴려구요
오늘 비가와서 습도가 너무 높습니다
잘 될리 없습니다
그냥 급한 성격이라...
뜯어낸 끝트머리에 뭔가 일어났네요 .. 망할..ㅜㅜ
도색하는걸 배워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차만 할정도까지만...
나중에 여유되면 업소에 맡겨야 겠어요
'폭스바겐 > 이야기 VW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찰중 P0405 P046C P0400 P042E (0) | 2024.08.06 |
---|---|
PCV 밸브 고장 - 증상 (0) | 2024.07.29 |
좌석 높이 조절 핸들 레버 (운전석 / 보조석) (0) | 2024.06.19 |
TCU 분해 - DQ250 (0) | 2024.06.14 |
내차는 무슨 미션인가? 찾아보세요 (0) | 2024.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