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소에서는 10만 키로마다 교체하라고 권장 합니다
이유는 예열플러그가 고착이 되기전에 미리 예방으로 교체하라는 것이지요
문제는 예방정비로 교체한다고 멀쩡한 차에 정말로 예열플로그 고착이나 부러짐으로 인해
수리비가 지출이 되는경우입니다
몰랐으면 21만키로가 되어도 이상이 없는걸
8만에 교체한다고 하다가... 문제발생하면.... 대략 난감하죠...
"21만 상태의 예열플러그 인데 나쁘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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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등 점등 없고 시동 잘걸림
단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시동지연이 있음
VCDS 진단기로 점검후 고장코드 떠서 교환
(진단기로 확인 1/2/3/4 번 전부 사망)
경고등이 안떠도 예열플러그가 문제일수 있네요
<< 그외 증상 >>
시동초기시 PRM 오르락 내리락 함
"21만 상태의 예열플러그 인데 나쁘지 않은데요"
예열플러그가 오래되면 팁 길이가 짧아진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흡기크리닝과 스로틀벨브 그리고 EGR 파이프관 그리고 인젝터 연료첨가제등
관리를 해주어야 겠네요
위에 두분이 21만키로에 예열플러그 정비하신걸보니
예방정비 보다 문제가 되면 그때 정비하는걸로 마음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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