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자료는 국산품과 호환될수 있다는 것이고
-될수있으면 정품산소센서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정품산소센서가 비싸다면 중국산을 사용하느니 차라리 한국에서 제조한 국산품을 사용하는게 좀더 좋을것 같구요
물론 배선길이가 문제겠지요. 이걸 몇cm 미터 정도 되야 사용가능할지는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팁! 을 드리자면
1.산소센서의 배선의 갯수가 다르다는것과
2.휘발유차량과 디젤차량에 쓰이는 산소센서로 구분이 된다는 겁니다
(100% 구분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차량은 디젤이지만 휘발유용 산소센서를 사용하는 차량도 있습니다)
TDI 용 산소센서
HYUNDAI
39210-2G380
VW
03G 906 262 B (TDI)
호환품번
03C906262D, 03G906262A, 03G906262C, 03G906262D, 03G906262F, 03G906262H, 03G906262N, 03L906262F, 03L906262J, 03L906262K, 03L906262P, 03L906262S, 045906262, 057906262D, 057906262F, 059906262, 059906262B, 059906262F, 059906262H, 059906262K, 070906262B, 1K0998262AD, 95860617230, 059906262L, 059906262J, 059 906 262 J, 059 906 262J,059906262J, 059 906 262 J, 059 906 262J
Sku Number 430838 / HYUNDAI 39210-2G380
▼아래링크는 여기서 제품을 구입하라는 것이아니고 호환이 된다는걸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파노검회백 (5선)
※배선색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제조사마다 다름)
티타니아 산소센서
스스로 전압을 생성시키지는 못한다. 그 대신에 배기관 속의 산소의 량에 따라 그 저항값이 달라진다. 이 방식은 뚜꺼운 티타니아 소자가 센서 끝에 위치하고 두 개의 단자를 가지고 있다. 한 단자는 ECU로부터 공급되는 전원선이고 다른 한 선은 신호 출력선이다. 이 산소센서는 대기의 유입이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끝은 배기관에 설치되어 있다.
티타니아소자가 일정한 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마치 써미스터의 원리와 같이 그 저항값이 변화하고 ECU에서 공급된 일정한 전원전압이 이 저항에 작용하여 전압강하되어 신호값이 된다. 즉, 티타니아에서는 배기가스 중의 산소분압 변화에 의한 티타니아 소자의 저항이 변화되어 혼합비가 희박하면 4.3 ~ 4.7V의 전압이 검출되고 혼합비가 농후한 경우는 0.3 ~ 0.8V의 전압이 나온다.
이 센서는 세라믹 절연체의 끝에 티타니아가 설치되어 있는데 전자 전도체인 티타니아 (TiO2)가 주위의 산소 분압에 대응해서 산화, 환원되어 전기 저항이 변화하는 것을 이용하여 배기 가스 중의 산소 농도가 검출된다.
티타니아 센서는 전압을 발생하여 ECU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산소의 농도에 따라 저항값이 변하는데 그 값이 ECU에서 전압으로 바뀌어 ECU는 배기 가스 중의 산소 농도를 감지하여 이론 공연비로 연료 분사량을 제어하게 된다.
티타니아 산소센서는 200 ~ 4500mV에서 약 1Hz 정도의 듀티 파형으로 나오며, 2.5V를 기준으로 2.5V 이상이면 희박으로 판단하며 2.5V 이하이면 농후로 판단하게 된다.
만약 2.5V에서 지속적으로 표시를 하게되면 단선이 된다.
TSI 용 산소센서
HYUNDAI
39210-2E200, 39350-85250
VW
06F 906 262 R, 06J 906 262 AA (T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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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노검회백 (5선)
※배선색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제조사마다 다름)
지르코니아 산소센서
산화지르코니아란 물질로 튜브가 구축되어 있고 얇은 백금판이 그 튜브의 안과 밖에 입혀져 있다. 튜브의 안쪽은 대기 중에 노출되게 되어 있고 그 바같쪽은 배기관의 기연소가스와 접촉되게 되어 있다.
질코니아 소자는 저온시에 매우 저항이 크고, 전류를 통하지 않으나 고온시에는 산소이온만이 통과하여 기전력을 발생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질코니아 산소센서는 이 성질을 이용하고자 질코니아 관의 내측에 약 21%의 산소종도가 높은 대기를 외측에는 산소농도가 낮은 배기가스를 도입하고 있다.
내측으로 유입된 대기 중의 산소 농도는 엔제나 일정하므로 배기가스의 산소 농도에 의해서 외측과 내측에는 농도차의 변화가 생기게 되고 이 내측의 농도차가 클 수 록 발생하는 기전력은 크며(약 1V), 농도차가 작으면 기전력은 낮아진다.
지르코니아 소자 (ZrO2) 양면에 백금 전극이 있고, 이 전극을 보호하기 위해서 외측을 세라믹 (Ceramic)으로 코팅하였다.
센서의 안쪽에는 산소 농도가 높은 대기가 있고 외측에서 산소 농도가 낮은 배기 가스가 접촉되도록 되어 있다. 이 지르코니아 소자는 고온에서 양측의 산소 농도차가 크면 기전력을 발생시키는 성질이 있다. 대기측의 산소 농도와 배기 가스측의 산소 농도는 산소 분압이 큰 차이를 나타내므로 산소 이온을 산소 분압이 높은 대기측에서 산소 분압이 낮은 배기 가스측으로 이동한다. 이 결과로 전극간에는 기전력이 발생한다.
대기측 산소 농도와 O2 센서 표면의 산소 농도차가 클수록 높은 기전력이 발생된다. 이 지르코니아 센서는 산소의 농도차를 전압으로 ECU로 전달하여 이론 공연비로 연료 분사량을 제어할 수 있는 정보를 준다.
지르코니아 산소센서는 200~900mV에서 약 1Hz 정도의 듀티파형으로 나오면 되며, 0.45V를 기준으로 0.45V이상이면 농후로 판단하고 0.45V이하이면 희박으로 판단하게 된다.
만약 0.45V에서 지속적으로 표시를 하게되면 단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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