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컨덴서 드라이필터 AC condensor dry filter (VW Receiver Dryer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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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덴서 드라이 필터 교환 조건


1. 에어컨가스 완충상태


2. 기계적인 결함 없음


3. 센서결함 없음

 

 

가스 충전하고도 에어컨 약하다고 생각이 들때

 

 

 

 

 

우연하게 발견한 동영상을 보고 호기심에 검색을해 봤습니다

 

 

Receiver Dryer

 

압축기를 거쳐서  고온 고압의 기체(액체가 되기 직전으로 압력을 올린 상태)의 냉매가 응축기(컨덴서)로 가기 전

이물질과 수분을 걸러주기 위해서 냉매 필터를 장착하는데 바로 이 필터가 드라이 필터가 되겠습니다.


왜 저렇게 이물질이 생겼나를아셔야 하니다
원래 컴프안은 냉매속에 포함된 오일로  냉매압축겸 윤활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하의 원인에의해(과열 소모품 노후로 인한 탄화 ) 이물질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즉 중요한건 콘덴셔 에바의 청결도 입니다

 

에바가 청결해야 고압으로 압축된 기체가 적정 비율로 액화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과열이 발생해 문제가 생깁니다. 콘덴샤 에바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라고 합니다

 

에어컨컨덴서 AC condensor 우측에 보면

검정막대기가 리시버 드라이어 Receiver Dryer

 

이렇게 부분적으로 팔고 있어습니다

고정하는 링 큰것과

너드 2개, 고무링들

 

이건 현재 폭스바겐 제타에 장착된 어어컨컨덴서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1K0 298 403A 품번과

 

MADE IN KOREA 라고 적혀있습니다

 

국내에서 만들어서 폭스바겐에 납품한건데

어느회사에서 만들었는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호기심에 찾으실분들은

함께 찾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5C0820411E

A/C Condensor

2018년 6월 (약 10만원)

 

1K0298403A

Receiver Dryer

2018년 6월 (약 6만원)

 

Receiver Dryer Bag

2018년 6월 (약 9만원)

 

이것이 폭스바겐 제타에 들어가는 정확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아래 싸이트 참고)

 

헌데 가격이 Receiver Dryer Bag 가격보다 Receiver Dryer 가격이 훨씬 착합니다

역전이네요

 

이렇게 따지면 Receiver Dryer 역시 A/C Condensor 에 비하면 가격적인 메리트는 없습니다

 

가격이 이정도면 다들 착하다고 생각하시겠죠

정품 가격을 생각하신다면

완전 장난아닙니다

 

 

이제품이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해당 싸이트로 이동 클릭

 

A/C Condensor▷ Receiver Dryer▷ Receiver Dryer Bag

 리시버 드라이버 백 모습 입니다

상단에 스냅링이 있는데

스냅링위치를 추측했을뿐입니다

장착될위치가 거기뿐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래는 범용 리시버 드라이버 백으로

단돈 17,000원 이면 구입할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범용입니다

다른것은 재사용하고 이것만 교체한다면 GOOD OK!!

 

Universal Air Conditioner RD10122BC Desiccant Bag Kit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비슷한 제품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국내에서 구입할수 있는

리시버 드라이버 백으로

 

국산제품으로 대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리시버 드라이버 백은 전부 동일하게 사용되고

리시버 드라이버 백 캡(뚜껑)만 모양이 다르다고 합니다

 

KIA 품번

97802 17000

 

97802 17000

 

YF 쏘나타

 

현대 스포티지알 품번

97853 2F100

 

 

에어컨컨데서에도 수명이 있다는건데

이걸두고하는것 같습니다

 

에어컨컨덴서에 아무런 이상이없는데

에어컨 바람이 약한것 같다 했을때 한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그나저나 국내에서 만들어 남품한 업체를 알면 좋겠는데...

 

이런것도 있구나 잠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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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어떻게 하면 쉽게 교체할수 있을까도 생각해 봐야합니다

 

-끝-

 

 

건조제가 있는 리시버 제거 및 설치(Modine 건조제 및 스트레이너)


제거

–   록 캐리어를 서비스 위치로 이동한다. →Rep. gr. 50

–   디플렉터 캡에서 안전 스티커를 제거한다. 


–   Torx 50 소켓 인서트로 디플렉터 캡 -1- 을 풀어 빼낸다.


   경고

동상 위험.

냉매 회로가 배출되지 않은 경우 냉매 및 냉매 오일이 누출된다.

냉매 회로의 개방 전에 냉매를 추출한다. 배출 후 10분 안에 냉매 회로를 열지 않으면 다시 증발되어 냉매 회로에 압력이 생길 수 있다. 냉매를 다시 추출한다. 
 

 

–   캡 -1- 을 아래로 약간 누르고 써클립 -화살표- 을 제거한다.

–   M12 볼트를 캡에 끼우고 리시버 -2- 에서 조심스럽게 당겨 빼낸다.

 

–   시중에서 판매하는 픽업 공구를 사용하여 -화살표 방향에 따라- 리시버에서 건조제 카트리지를 당겨 빼낸다.

 

–   다음 치수에 따라 용접 와이어(2 mm Ø)로 공구를 만든다.

a -  380 mm

b -  최대 7 mm

c -  최대 6 mm

 

리시버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그림에 표시된 대로 용접 와이어를 스트레이너에 걸어야 한다.

–   리시버에서 용접 와이어 -1- 와 함께 스트레이너 -2- 를 조심스럽게 당겨 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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