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뽑은 금니 집으로 가져와서 팔기

위에 배너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실시간으로 금은거래 시세를 알수 있습니다 

작년에 치과에서 치료하면서 금니를 적출하게 되었는데

그때 뽑은 금니를 치과두지않고 집으로 가져와 보관만하고 있었습니다

가끔 금은방에 가져가서 팔아볼까 생각만 하다가

오늘 문득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폐금니 매입' 검색

 

집에 굴러다니던 은반지를 발견했습니다

은이지만 이것도 팔아 버립니다

바로 우체국에 가서 등기로 보냅니다

요즘 워낙 금값이 금값인지라

폐금니 매입하는곳을 몇군데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TV방송에 나왔던곳도 있고

네이버에 키워드 광고 하는곳도 있었지만

인터넷 후기를 읽어보고 좋은곳으로 선택했습니다

특히 이곳이 간편하고, 쉽게 스마트폰만으로 입력할수있어서 선택했습니다

다른요구사항이 있어 전화상담을 했는데

신속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바로 매입신청서를 작성하고

우체국등기로 보내니 간단하네요

금은방 사장님 얼굴대면 안해도 되서 좋았습니다

접수된 현황입니다

하루에도 몇건씩 주문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이제 기다림의 시간

.

.

감정이 잘나와야 하는데

블로그후기 보고 선택한곳이라 믿어 볼랍니다

사실 누구도 믿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금방가더라도 금함량이 얼마안된다고 몇천원 줄껀지도 모르고

이처럼 인터넷으로 금니 매입하는곳에 팔아도

과연 정직하게 감정할수 있는곳이 얼마나 있을건지 그것도 모르고

일단 치과에서 금니를 가져온게 팩트

안가져왔다면 그냥 버리는 돈

"치과에서 뽑은 금니는 가져올수 있습니다"

위에 주소가 공장주소 입니다

여기로 보내달라네요

포세린 / 인레이 / 크라운

순도가 얼마인지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이 되는데

얼마나 받을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