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센서 2pin / 4pin
▶수온센서(엔진쪽) 정품(2~3일) 55,000원
▶수온센서 오링(에어컨콘덴셔쪽) 정품(3~4일) 1,200원
▶수온센서(에어컨콘덴셔쪽) 정품(3~4일) 120,000원
엔진쪽 수온센서
2PIN
냉각수 온도 센더 - G62-
엔진쪽에 위치한 수온센서로 교체 하려면 연료필터를 탈거해야 합니다
<<VCDS로 진단 되는경우 - O>>
Engine Coolant Temperature Sensor 1 P0118
Engine Coolant Temp. Sensor (G62)
P0118 - Signal too High
엔진 경고등. 시동을 걸면 계속해서 휀이 고속으로 돌아감 - 수온센서 고장 코드 발생
냉각펜이 계속 돌아감
다른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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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turbodiesel.com/wiki/cbea-cjaa-vw-jetta-golf-jsw-tdi-timing-belt-removal-part-1/
WTS(냉각 수온 센서)
냉각수온세서는 일정온도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밸르를 열어서 물을 순환시키는 센서입니다 그러면서 엔진의 온도를 계속 식히는 기능을합니다.작동불량이면 엔진의 온도와 수온은 계속올라가서 수증기로 꽉차게되면 터지거나 엔진에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냉각수온센서는 엔진의 상태에 따라 냉각수 온도를 검출해서 최적의 공연비가 되도록 제어해주는 중요한센서가 되겠습니다.
이외에도 시동시 연료분사량 보정, 점화시기 보정 등의 기능을 하며 차량에 따라 EGR 솔레노이드 밸브와, 퍼지 컨트롤 솔레노이드 밸브를 제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엔진 냉각수 온도를 감지하여 ECU로 보내면 이신호를 받아 연료 분사량(초기시동시연료분사량결정),점화 시기등 보정 신호로 사용합니다 냉각팬 제어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냉각수온센서 고장시에는 흡기온도센서로 대채됩니다. 부특성 서미스터(NTC)를 응용한 회로입니다.
NTC는 온도가 올라가면 저항이작아지고 반대로 온도가 낮아지면 저항이 올라가므로 온도에따른 전기신호 변화값을가지므로 ECU로 그 값을 보고하는것.
냉각수온센서가 단선 되었을 때도 냉각수 온도를 매우 차가운 것으로 감지해서 연료분사량을 지나치게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냉각수온센서가 고장났을 경우에는 연료를 필요 이상으로 분사하여 시동이 걸리기 어렵고 연료의 냄새가 나며 시동이 걸린다고 하여도 공회전수가 불안정 하게 되면서 시동이 꺼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연료의 소비율이 많아지며 CO(일산화탄소)와 HC(탄화수소) 의 배출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고장증상:연료를 필요 이상으로 분사하여 시동이걸리기 어렵고 연료의 냄새가 나며 시동이 걸린다하여도 공회정수가 불안정 하게되면서 시동이 꺼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연료의 소비율이 많아지며 CO(일산화탄소)와 HC(탄화수소)의 배출량이 증가하게됩니다.
수온센서 고장증상중 하나
첫 시동을 걸로 엔진온도가 90도까지 올라가기전에는 흰연기 조금에 매연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차 뒤에 서있으면 눈을 못뜰정도며
엔진 예열되면 아무 문제 없음
수온센서 고장증상중 둘
<<아래는 폭스바겐 카페회원 rkdtkdals0809님이 제공한 정보 입니다>>
시작시점 시동이 걸리고 푸드득하고바로꺼진다
계속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공업사 입고 크랭크각센서를 의심하더라고요 그래서 갈았습죠
하루이틀은 잘걸리고 또 푸드득 이번엔 캠센서를 갈아보자고하더라고요 그김에 겸사겸사 타이밍도 교체
근데 또 푸드득 공업사에 따지기시작함 그럼 AS로 각센서를 다시 갈아주겠다함 차맡김
5일은 잘걸림 그후에 또 푸드득 미쳐버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인젝터 문제인거같다고 4개 다바꿈 고착도 되어있고해서 근데 또 푸드득
캠센서 또바꿈 또 푸드득
그러다 추석전날 아예시동 안걸림 견인조치
이젠 엔진이 식으면 시동은 걸리고 엔진 열이받으면 시동이 안걸림 또 푸드득 돌아버립니다
폭스바겐가니 증상이 배선문제일수도 ECU문제일수도 저압펌프 문제일수도 나원참 이렇게 진단을 못하면서
차는 왜만드는거지? 제조사면 제조사답게 이런문제면 딱하고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1주일 맡겨놓으랍니다
비용은 몇백나올것이며 배선하나하나 다 뜯어봐야한다고 그냥나왔습니다
그래서 물어물어 수입차 잘본다는 분께 오늘 맡기고왔습니다
돌아버리겠네요
그리고 이것도 다가아님 간헐적으로 주행중 세우면 알피엠이 1가까이 저절로 올라감 돌아버리겠음
더웃긴건 스캐너에도 안잡히는거임 지금거진 두달째 운행도 못하고 수리만하고있네여
돈만 많았음 진자 벤츠오너처럼 망치로 다 부시고싶은 심정임 수리비만 지금 고쳐진건 1도읍고 몇백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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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썼던 차주입니다
저렇게 다해봐도 안되던게 수온센터 물이차있다길래 크리닝하고 에어로 싹 불어주고하니 시동불량이
말끔히 고쳐졌네요 차 받아온지 3주정도되었는데 잘걸립니다
회원님들도 참고하셨음해서 글올립니다
저렇게 간단한걸 몇백을주고 고쳐진건1도읍고 정비사들은 이게의심이되서 교환했는데 난 모른다
이런 마인드니 참 양심없는색히들많아요 적어도 정비사란 타이틀을 가지고있으면 본인이 의심이들어서 수리를했는데
증상이 호전이 안되면 본인도 제차로인해 공부한건데 자재값은 받더라도 공임비는 안받아야하는거아닌가요
공임비가 10~20만원도 아니고 부품은 8만원인데 공임비는 80만원식 받아먹는 인간들이 자격이 있는건지모르겠네요
라디에이터 수온센서
4 PIN
라디에이터 출구 냉각수 온도 센서 - G83-
수온센서 (라디에이터)
연료필터를 탈거한 상태 (수온센서)
라디에이터 수온센서 탈거한 모습
폭스바겐 제타 2.0 라디에이터 수온센서
Engine Coolant Temperature (ECT) Sensor G62
6A 919 501A
엔진쪽 수온센서는, 연표필터를 탈거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엔진쪽 수온센서 기능이 냉각수 온도를 계기판에 보여지는 것일까요?
미션쪽에서 수온센서가 하나더 있는데 그럼 서미스텟 처럼
서머스텟 (엔진쪽(메인서머스텟)/미션쪽(보조서머스텟)) 2개
수온센서(엔진쪽/미션쪽) 2개
수온센서 역시 메인수온센서와 보조센서로 구분되어지고
둘중 하나만 고장이 나도 경고등이 발생하는 것인것 아닌지....
미션쪽 수온센서(부동액=냉각수)
보조 수온센서(부동액=냉각수)
여기 부속에 수온센서가 삽입되어 있네요
이게 문제 내요 이것이 엔진쪽 수온센서 인데...모양이 전혀 다르네요??
뭔가 잘못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이것도 엔진쪽 수온센서 인데..
그럼 이 연료필터 아래 있는 수온센서는 뭔가.
참... 아이러니..
이것이 밋션쪽 서머스텟 바로위에 위치한 미션쪽 수온센서
<<관련정보>>
1▶수온센서 위치 (엔진쪽/미션쪽) 수온센서가 2개 (부동액=냉각수) Engine Coolant Temperature (ECT) Sensor G62
3▶보조 써머스텟 (쿨런트 레귤레이터) Coolant Regulator DIY 교체하기
4▶온도조절 냉각수 호스 플랜지(미션쪽 수온센서) Water Pump Flange - 03L 121 132 Q
5▶써머스텟 교환 방법 ▶1.메인 써머스텟과 2.보조 써머스텟(쿨런트 레귤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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