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대명콘도-부동산투자 토지투자는 그곳의 개발호재,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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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수도권 최대 관광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인천 강화도에 때아닌 부동산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최근 강화도에 여의도 6배 면적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된 데 이어 강화~석모도 간 연륙교, 

인천~김포 간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 도심과 강화도를 잇는 도로 확장 사업 계획 등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온천, 콘도, 휴양림 석모도 일대는 이미 땅값이 2배 이상 오르는 등 강화도 지역에서도 가장 '핫'한 곳으로 떠올랐습니다. 
현재 석모도 지역 땅값은 3.3㎡당 50만~100만원 수준으로 2~3년 전에 비해 2배 정도 올랐습니다

 

특히 좋은곳에  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매물은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덩달아 좋지않은 땅들까지도 기대 심리가 높아지면서 많은 매물이 보이긴 하지만

부동산 거래가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 시범개장한 석모도 미네랄 온천장은 설 연휴 기간 4천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이 지역에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강화도로 통하는 도로 접근성도 올해 크게 개선돼 부동산 시장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각종 도로 인프라 확충으로 강화도 지역 부동산 업계의 기대심리가 큰 것은 사실"이라며 본격적인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부동산투자 토지투자는

 

그곳의 개발호재,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는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이 완공된후, 이미 땅값이 오른곳이아닌

 

개발전에 토지를 매매해서 완공후 값이 많이 상승 했을때 되팔아 높은 수익률을 얻을수 있는곳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심있는 지역이 있다면

 

그지역의 개발호재, 미래가치 여부를 보고 빠른 정보력으로 미리미리 투자 해야 합니다.

 

 

강화종합리조트

해강개발 주식회사

 약 9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일대 645,000㎡ 부지에 조성.

1차 사업 : 루지장과 관광 곤돌라, 회전전망대, 푸드코트, 힐링 산책로, 바비큐장 등 조성

​2차 사업 : 스키장과 콘도, 눈썰매장 등 각종 위락시설이 포함된 관광단지를 조성

2017년 착공에 들어가 2018년 5월 1차 사업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조성

​▶강화석모 해상 케이블카 사업은

 KS포마㈜

​2019년 운영을 목표로 500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

내가면 외포항에서 삼산면 석포리까지 1.8㎞ 구간에 조성.

​바다 위 상공 90∼100m에 10인승짜리 해상케이블카 45대를 설치할 계획.

 

​▶강화도 대명리조트

석모도 약 99,173㎡(약 3만여 평)의 부지

 1천억원 이상의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300여 객실 규모의 관광, 휴양, 레저시설을 갖춘 콘도미니엄과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을 2020년까지 조성

​▶강화디파월드

​㈜디자인파크개발

 1천400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길상면 선두리 일원에 강화 디파월드를 조성

관광호텔과 테마파크, 가든스파를​  2021년 9월 조성

​▶석모도 골프장

18(정규)홀 규모의 골프장 18년 8월 조성.

 

인천 강화~석모도 해상케이블카 추진

인천에도 바다 위에 케이블카가 설치된다. 인천 강화군은 내가면 외포리에서 삼산면 석포리까지 1.8㎞에 강화∼석모도 해상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해상케이블카가 추진되는 것은 처음이다. 

해상케이블카는 민간사업자인 KS포마(주)가 500억원을 투자한다. 민간사업자는 바다 위 상공 90∼100m에 10인승 케이블카 45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케이블카 중 3분의 1은 바닥과 벽을 투명하게 만들어 해안 등도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각종 인허가를 거쳐 내년에 착공, 2019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6월 석모대교가 개통된 석모도에는 미네랄 온천과 보문사 등 관광명소가 많다. 최근에는 대명리조트가 석모도 어류정항 인근에 토지를 매입, 리조트 조성에 나섰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42301005&code=620104#csidx6b57b8cf824f61890d6f16cf36713a0

 

 

윤재상 강화군의장 "2020년 강화리조트 완공땐 관광도시 도약"

“최근 강화군에 다양한 관광산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데, 수도권 제1의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체계화된 계획과 추진이 필요합니다”

강화군의회 윤재상의장은 “강화군은 정부가 추천하고 보증하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길상면에 국내 최대의 가족형 힐링 테마관광단지인 강화종합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석모도 어류정항 인근에는 대명리조트 추진되고 있고, 내가면 외포리~삼산면 석포리까지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이 2019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2020년까지 서울~강화 간 고속도로 신설과 인천~초지대교 간 김포해안도로 확포장사업이 완공되면 수도권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윤 의장은 “주요 선진국에서 추진해 성공사례가 있는 수변공간과 연계된 오픈스페이스 정비사업과 수변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프랑스 리옹, 독일의 뒤셀도르프, 쾰른 등에서는 수변을 활용해 지역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친밀하게 접근가능한 아름다운 경관을 디자인해 지역발전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강화군에서도 국화저수지와 고려저수지 수변공간을 개발해 유원지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강화군 최고의 축제인 진달래 꽃 축제는 우리군 지역경제에 도움에 많이 되고 있지만 축제기간 동안 특정 지역에만 인파가 물려 교통체증, 산림훼손 등 일부 부작용이 있다”며 “이를 분산시켜 남단과 북단이 상생할 수 있는 제2의 진달래 코스를 개발해 진달래축제를 전국의 최고의 축제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윤의장은 관광개발은 결국 주민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지금 석모대교 개통 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고 난리지만 실제 삼산주민들은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쓰레기, 불법주차난은 물론 담장없이 평화롭던 마을에 이제는 도둑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후유증을 예방해야 하는 게 행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만의 특화된 관광계획과 주민편의, 이익 등을 최우선으로 해 난개발이 발생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대명리조트의 새식구

http://cafe.naver.com/ak573/51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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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산성 남쪽성벽

 

강화군 관광산업 ‘비상’

고인돌을 비롯한 선사시대 유적부터 고려와 조선시대의 역사적 유물을 간직하고 있는 일명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부상하기 위해 잇따라 관광관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강화도는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된 것으로도 모자라 국내·외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키장과 콘도 등을 조성하는 강화종합리조트, 강화군 본도와 석모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대명리조트 등의 대규모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강화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관광산업에 대해 알아봤다.

해강개발 주식회사, 960억원 사업비 투자
길상면 선두리에 강화종합리조트 조성

외포리∼석포리 해상 케이블카 설치 추진
KS포마㈜, 500억원 투입… 2019년 운영 목표

석모도에 대명그룹 투자… 종합레저타운 계획
이상복 군수 “수도권 최고 관광지 만들 것”


 

대규모 민간투자 잇단 유치 강화도 관광지도가 바뀐다

 

   
 

 


스키장과 콘도 등을 갖춘 강화종합리조트 조성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스키장과 콘도 등을 갖춘 강화종합리조트가 조성된다.

강화종합리조트는 김포CC(골프장) 사업자인 해강개발 주식회사가 약 9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일대 64만5천㎡ 부지에 조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유일한 루지장과 스키장, 회전전망대를 비롯한 사계절 테마관광단지가 갖춰진다.

수도권 서부권에 위치한 사계절 테마 관광단지인 강화종합리조트는 정상에서 삼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리조트로 2018년 5월 1차 개장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1차 사업으로 루지장과 관광 곤돌라, 회전전망대, 푸드코트, 힐링 산책로, 바비큐장 등을, 2차 사업으로는 스키장과 콘도, 눈썰매장 등 각종 위락시설이 포함된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7년 착공에 들어가 2018년 5월 1차 사업을 우선 오픈하고 그 후 스키장과 콘도를 포함한 기타 관광단지 시설을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특히 1차 사업으로 오픈하는 시설 중 루지장 규모는 연장 1.7㎞/line 총 3라인으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 이상복 강화군수
또한 관광 곤돌라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BMF’사의 8인승 제품으로, 곤돌라 캐빈을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Porsche design studio)’에서 디자인해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제품이다.

이는 연장 700m, 탑승객은 2천400명/h, 루지 썰매 1천200대/h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전 세계 최초의 유일한 시스템이다.

곤돌라 정상에는 흡사 우주선을 연상케하는 회전 전망대 레스토랑이 설치되어 초지대교, 영종대교 등 3면 바다를 조망하며 식사할 수 있게 된다.

1시간에 한 바퀴를 회전하게 설계되어 있어 강화군을 방문하는 연인이나 가족단위 고객에게 루지와 관광곤돌라에 이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사업으로 진행될 스키장은 초·중급자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슬로프 및 곤돌라를 포함한 리프트와 연장 300m의 매머드급 눈썰매장을 설치한다.

겨울시즌 외 하계절 그린시즌을 위해서는 각종 레저 스포츠 시설과 테마 자연산책로 및 암석원, 각종 어트렉션 등 다양한 휴양시설과 콘도를 포함한 기타 관광단지 시설을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강화종합리조트가 완공되면 일년 사시사철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강화군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고용창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등 지역발전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또한 김포공항이나 인천국제공항과 거리가 가까워 한국을 방문하는 동남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화군 본도와 석모도 잇는 해상 케이블카 설치

강화군에는 내가면 외포리와 삼산면 석포리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돼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강화석모 해상 케이블카 사업은 KS포마㈜가 2019년 운영을 목표로 500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하여 내가면 외포항에서 삼산면 석포리까지 1.8㎞ 구간에 추진된다.

바다 위 상공 90∼100m에 10인승짜리 해상케이블카 45대를 설치할 계획으로 케이블카 중 3분의 1은 바닥과 벽이 투명한 크리스털 케빈 형식으로 만들어 해안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

해상 케이블카 사업은 현재 주민사업 제안서가 접수된 상태다.

강화군은 사업이 완료되기까지 필요한 교통, 환경, 공유수면 사용 등에 대해 여러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낙후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해상 케이블카가 운영되면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80만명 이상의 탑승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강화군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케이블카 운영 업체에서 매출액의 3%를 강화군에 납부하게 되어 강화군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케이블카 사업은 이미 여수, 통영, 부산 송도에서 최고의 관광인프라로 입증된 사업인 만큼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300객실 이상 규모의 대명리조트 건립

국내 관광레저업계의 선두주자인 대명그룹이 석모도 약 9만9천173㎡(약 3만여 평)의 부지에 1천억원 이상의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300여 객실 규모의 관광, 휴양, 레저시설을 갖춘 콘도미니엄과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을 2020년까지 완공하기로 계획중이다.

이밖에도 ㈜디자인파크개발이 1천400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길상면 선두리 일원에 강화 디파월드를 조성하고 있다.

강화 디파월드에는 2021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관광호텔과 테마파크, 가든스파 등이 들어선다.

석모도에는 18(정규)홀 규모의 골프장 조성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어 내년 5월이면 개장한다.

불은면에 진행 중인 짚라인 등의 관광시설은 올해 개장하는 등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들이 순풍에 돛 단 듯 착착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 지역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에 강화종합리조트, 해상케이블카, 대명리조트 등의 사업이 완료되면 많은 관광객이 강화군을 방문하여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산업 추진을 통해 강화군을 수도권 최고의 복합 관광 휴양단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9만9천173㎡ 석모도 대명콘도

 

 

강화도 대명리조트

석모도 약 99,173㎡(약 3만여 평)의 부지

 1천억원 이상의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300여 객실 규모의 관광, 휴양, 레저시설을 갖춘

콘도미니엄과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을 2020년까지 조성

 

 

 

 

정말 석모도, 연육교 이후 석모도 온천처럼 뜨겁습니다

 

 

1.민머루해수욕장

2.보문사

3.낙가산 해명산등 등산로

4.자연휴향림

5온천

6.골프장

7.리안월드

8.대명콘도

 

 

 

<<개인매물>>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388-1 (2,008평)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산 45 번지 2,058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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