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국책사업으로 알벤다졸 항암효과 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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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책사업으로 알벤다졸 항암효과 연구자료 입니다


연세대학교에서 현재도 산부인과 교수를 하고 있는 사람이 책임자로 연구를 한것 이라고 합니다


보시면 아마 기가 막히실 것 입니다.


이런것들이 왜 사장 되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파일 마직막 결론쯤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알벤다졸이 항 기생충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종양세포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는 보고들이 나오고 있으며 이 항 종양세포증식작용은 종양세포
의 혈관내피성장인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것과 관련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맨 마지막 종합 의견 입니다
난소암의 새로운 치료방법 개발이 시급한 시점에서 누드마우스를 이용한 실험동물 난소암 모델에서 알벤다졸의 암세포 억제 효과 및 복수형성 억제효과를 in vivo 동물실험을 통해 규명하여 학문적 기술적 기여도가 매우 높은 연구개발이라고 사료됨.


조 티펜스 이야기가 긴가민가 하고 있었지만 그 이전 수십년전에 주류 의학계에서는 모든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출처 :

 

 

 난소암세포접종 무흉선 누드마우스에서 알벤다졸의 복강내투여가 종양성장과 혈관내피성장인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

연구의 목적 및 내용

난소암은 부인암중에서 발생빈도에 비해 사망률이 매우 높아서 여성생식기암으로 인한 사 망 중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임상적으로 극복해야 될 과제가 많은 매우 중요한 질병 이다. 지난 이십여 년간의 생물학, 분자유전학적 연구를 통해 이러한 난소암의 종양행동 (tumor behavior)은 종양혈관 생성증가 및 혈관 투과성 증가에 기인하며 혈관내피성장인 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기 타 여러 인자들이 종양 성장과 복수형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규명되었다. 알벤다졸 (Albendazole)은 benzomidazole carbamate 계열의 기생충 약으로 β-tubulin에 결합함으 로써 미세소관 중합(microtubule polymerization) 을 방해하여 약리작용을 나타낸다. 최 근 알벤다졸이 항 기생충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종양세포의 증식을 강력하 게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는 보고들이 나오고 있으며 이 항 종양세포증식작용은 종양세포 의 혈관내피성장인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것과 관련되는 것 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흉선 누 드마우스 (nude athymic BABL/c nu/nu mice)를 이용한 난소암 모델에 알벤다졸 현탁액 을 복강내 주입하여 암세포 억제 효과 및 복수 형성 억제효과를 조사하고 대표적인 항암 제인 파클리탁셀(paclitaxel)과의 병용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in vivo 동물실험을 통해 효 과를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난소암세포 ( human ovarian carcinoma cell line NIH:OVCAR-3 cell line) 를 복강내주입하 여 복수 및 복강내 암종증을 일으킨 무흉선 누드마우스에 항혈관내피성장인자 활성을 가 진 알벤다졸 현탁액을 복강내 투약한 군과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 파클리탁셀 단독 복강 내투여군, 알벤다졸-파클리탁셀 병용투여군과 비교하여 각각의 혈관내피성장인자 발현도, 종양세포 성장억제 및 복수형성 억제효과, 그리고 생존율을 연구하여 알벤다졸의 항암치 료효과를 증명하며 향후 인체 임상시험을 위한 선행연구로서 치료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난소암 세포를 누드마우스 복강내 주입하여 복수 및 복강내 암종증을 일으키며 무 흉선 누드마우스를 네 군으로 나눠 알벤다졸 단독투여군, 파클리탁셀 단독투여군, 알벤다 졸-파클리탁셀 병용투여군으로 분류하여 알벤다졸 군에서는 쥐 체중 1kg 당 150mg의 알벤 다졸을 1주일마다 1회씩 3주간 투약하고, 파클리탁셀군에서는 쥐 체중 1kg 당 10mg의 파 클리탁셀을 1주일마다 1회씩 3주간 복강내 투여하며 병용치료군에서는 각각의 약제를 병 용하여 복강내에 1주일 간격으로 3주간 투여한다. 그후 쥐를 안락사시켜 종양종괴와 복수 를 채취한다. 복수내 혈관내피성장인자 및 interleukin-8(IL-8) 농도 : 누드마우스의 복 강내에서 흡입한 복수샘플에서 ELISA법을 통해 혈관내피세포 165(VEGF165)와 IL-8의 농도 를 측정한다. 종양세포의 혈관내피성장인자 mRNA 발현도를 RT-PCR로 측정한다. 종양조직 의 미세혈관밀도 및 종양조직의 혈관내피성장인자 발현을 면역조직화학염색법을 이용하여 측정한다.

연구결과의 활용계획

누드마우스를 이용한 실험동물 난소암 모델에 알벤다졸의 암세포 억제 효과 및 복수  형 성 억제효과를 in vivo 동물실험결과를 통해 규명하며 이를 통해 난소암 치료의 새로운 항암약물의 적용가능성 을 제공할 수 있고 획기적으로 약물독성은 줄이면서 효과적인 새로 운 항암치료의 파라다임을 이룩할 수 있다.

 


1. 연구개발과제의 개요


  난소암은 한국 여성생식기암 중에서 발생빈도에 비해 사망률이 수위의 빈도를 보이고 있으며 더욱이 여성
생식기암으로 인한 사망 중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임상적으로 극복해야 될 과제가 많은 매우 중요한 질병
이다1. 난소암은 타장기의 종양과 달리 증식력이 매우 큰 종양이며 복강내에서 다량의 복수를 형성하는 특징
을 가지고 있으며 원격전이 보다는 골반강내에 일차적으로 종괴를 형성한 후에 타장기로 전이되는 특징을 지
니고 있다. 난소암은 진단당시에 이미 복강내 암종증(intraperitoneal carcinomatosis) 및 복수가 많이 동반
된 진행병변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3분의 2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 때도 원격전이는 드물고 주로 복강
내에 국한되는 특이한 경향을 보인다.

  지난 이십여 년간의 생물학, 분자유전학적 연구를 통해 이러한 난소암의 종양행동(tumor behavior)은 종양
혈관 생성증가 및 혈관 투과성 증가에 기인하며 혈관내피성장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기타 여러 인자들이 종양 성장과 복수형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밝
혀졌다2.(Table 1) 여러종류의 혈관내피성장인자 및 수용체가 규명되었으며 혈관생성뿐만 아니라 골반강 및
복강내에서의 복수형성에 있어서도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알려져 왔다.
  이 개념을 바탕으로, 몇몇 동물실험 모델에서 혈관내피성장인자 방해물질들의 난소암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
가 시도되어왔으며 일부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였다3-6. 2004년 2월 대장암에 대해 치료제로써 미국
식품의약품안정청(Food Drug Administration, FDA)에서 공인을 받은 혈관내피성장인자에 대한 단일클론 항체
bevacizumab은 재발성 혹은 백금제제 불응성(platinum refractory) 난소암에 대한 제 2상 임상연구가 진행되
여 17.7%의 반응율을 나타내었으며7 현재 3상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난소암의 병태생리를 고려해 볼 때, 항 혈관내피성장인자 물질들을 세포독성 항암치료제와 함께 병용하
는 것은 긍정적인 치료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될 수 있으며 몇몇 병용요법들이 재발성 혹은 백금
제제 불응성 난소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도되어 발표되었다8-9. 비록 치료대상의 제한점 및 환자수가 적다는
연구의 한계점이 있으나 현재로써는 bevacizumab과 paclitaxel의 병용요법은 환자의 임상증상을 크게 개선시
키고 긍정적으로 검토해볼만한 반응율(16-30%)을 보였으나 반면에 그 효과는 일시적이었다 .
 
  종양형성과정에서 혈관내피성장인자의 역할을 생각해 볼 때, 항 혈관내피성장인자 물질들은 이미 종괴를 형
성한 종양에 대한 일차적 치료물질로서의 역할보다는 원격전이한 암세포들이 해당장기부분에 붙어서 성장하는
과정을 막아주는 역할 즉 관해유도(remission induction)보다는 관해유지(maintenance)쪽에 더 무게를 둘 수
있는 항 종양물질로 생각된다. 대부분의 난소암 환자들이 일차적 수술 및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에 의해 완전
관해를 맞은 후 세포독성항암화학약물에 내성을 가진 암세포로 구성된 재발암종이 발생하여 사망한다는 종양
의 자연사 및 세포독성 항암화학약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이 적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항 혈관내피성장인자 물질들은 지금까지의 항암약제에서 볼 수 없었던 임상적 장점이 있을 수 있으나

bevacizumab의 제제 특성이나 비용효과측면에서 볼 때 관해유지약물로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실
질적으로 난소암의 관해유지를 유도하는 다양한 약물에 대한 연구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미진한 상황이다.
  알벤다졸(Albendazole)은 benzomidazole carbamate 계열의 기생충 약으로 β-tubulin에 결합함으로써 미세
소관 중합(microtubule polymerization) 을 방해하여 약리작용을 나타낸다10.(Fig. 1)

 

최근 알벤다졸이 항 기생충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종양세포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
용이 있다는 보고들이 나오고 있으며 이 항 종양세포증식작용은 종양세포의 혈관내피성장인자의 발현을 억제
하는 것과 관련되는 것 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험실 연구11-13 뿐 아니라 실제 임상연구에서도 Morris등14은 간
전이를 동반한 대장암 환자에게 고농도의 알벤다졸을 투여하여 종양표지자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하
였다. 다만 알벤다졸은 구강투여시 불용성 염을 형성하는 비율이 높고 간을 통과하면서 많은 비율의 약이 불
활성화되는 약점이 있어 항 종양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구강투여보다는 현탁액의 형태로 복강내투여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이 지적되었는데15 이 역시도 주로 복강내에 국한하여 다발성 전이를 일으키는 성질을 가진 난
소암에 대해서는 단점보다는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만일 알벤다졸 현탁액을 일정간격으로 복강내투여하여 난소암 세포의 성장 및 복수생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 난소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토대를 구축할 것 으로 생각되어진다.
알벤다졸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어 장기간 사용해도 환자의 부담이 크지 않으며, 오랜 기간동
안 임상에서 쓰여진 약제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고, 일차관해 후 화학요법을 중단하면 재발 후 급격히 예후
- 10
가 나빠져 사망하는 난소암을 지속적인 유지요법을 통해 재발을 방지하는 병으로 치료방향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난소암에서 복강내투여를 통한 항암제와 알벤다졸의 병용효과에 관한 연구는 전무
한 상태이다. 이에 무흉선 누드마우스 (nude athymic BABL/c nu/nu mice)를 이용한 난소암 모델에 알벤다졸
현탁액을 복강내 주입하여 암세포 억제 효과 및 복수 형성 억제효과를 조사하고 대표적인 항암제인 파클리탁
셀(paclitaxel)과의 병용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in vivo 동물실험을 통해 관해유지 용법의 동물모델을 구축하
고자 한다.
 난소암세포 ( human ovarian carcinoma cell line NIH:OVCAR-3 cell line) 를 복강내주입하여 복수 및 복강내
암종증을 일으킨 무흉선 누드마우스에 항 혈관내피성장인자 활성을 가진 알벤다졸 현탁액을 복강내 투약한 군
과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 파클리탁셀 단독 복강내투여군, 알벤다졸-파클리탁셀 병용투여군과 비교하여 각각
의 혈관내피성장인자 발현도, 종양세포 성장억제 및 복수형성 억제효과, 그리고 생존율을 연구하여 알벤다졸
의 항암치료효과를 증명하며 향후 인체 임상시험을 위한 선행연구로서 치료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최종목표이다.

 

 

2.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

 

※ 국내외 관련분야에 대한 기술개발현황과 연구결과가 국내외 기술개발현황에서 차지하는 위치 등을 기술
 지난 사반 세기간의 분자유전학적 연구를 통해 난소암의 발생기전 및 전이기전을 설명할 수 있는 많은 실험
과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종양혈관 생성증가 및 혈관 투과성 증가에 기인하는 혈관내피성장인자(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기타 여러 인자들이 종양 성장과 복
수형성에 관여하는 것으로 규명되게 되었다.  몇몇 동물실험 모델에서 혈관내피성장인자 방해물질들의 난소암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가 시도되어왔고 일부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2004년 2월 대장암에 대해
치료제로써 미국 식품의약품안정청(Food Drug Administration, FDA)에서 공인을 받은 혈관내피성장인자에 대
한 단일클론 항체 bevacizumab은 재발성 혹은 백금제제 불응성(platinum refractory) 난소암에 대한 제 2상
임상연구가 진행되여 17.7%의 반응율을 나타내었으며 현재 3상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혈관 생성에 관여한다
고 알려져 있는 중요한 단백질로는 VEGF 와 angiopoietin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혈관내패성장인자는 허혈
(hypoxia)상태에서 발혈이 촉진되는 단백질로 혈관내피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강력한 혈관신생인자로 알려져
있다.
 혈관내피성장인자의 중화를 일으키는 VEGF neuatralizing 항체는 몇가지 동물모델에서 단독투여만으로도 종
양내 혈관신생을 억제하여 종양의 성장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많은 경우 화학요법이나 방사
선조사와 병행했을 때 효과가 크다는 것이 대부분의 국내외 연구결과이다. 이러한 이유는 VEGF억제가 종양내
부의 혈관을 정상화(normalization)시킴으로써 종양내 간질액압력(interstitial fliud pressure)을 낮추게 되
어 병행한 치료요법의 효과가 배가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종양내 혈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혈관
의 생성보다는 안정된 혈관의 생성이 항암요법에 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학자의
견해이다. VEGF 억제제를 통한 종양혈관의 정상화는 미성숙(immature)하여 누수(leakage)가 일어나는 혈관을
억제하여 정상혈관이 남게되는 수동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알벤다졸은 항 기생충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종양세포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는 보고들이 나오고 있으며 이 항
종양세포증식작용은 종양세포의 혈관내피성장인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것과 관련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험실 연구11-13 뿐 아니라 실제 임상연구에서도 Morris등14은 간전이를 동반한 대장암 환자에게 고농도의 알
벤다졸을 투여하여 종양표지자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고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난소종양내 혈관억제를
통한 항암치료제의 개발에 많은 연구가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알벤다졸에 대한 연구에서는 종양억제 효과
중 일부는 종양내 미성숙 혈관의 제거에 따른 혈관정상화때문이라는 시각도 있다. 이런 점에서 기존의 항암연
구가 종양의 크기변화에 관심을 두었다면 추후에는 종양내부의 미세환경에 대한 질적인 접근이 중요한 관심사
가 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과제는 난소암의 혈관생성과 관련된 미세환경을 질적으로 평가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연구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본 연구관제의 결과 역시 난소암 항암치료전략에 매우 중요한 평가
를 받을 수 있다고 사료된다.

 

3. 연구수행 내용 및 결과
 난소암세포 ( human ovarian carcinoma cell line NIH:OVCAR-3 cell line) 를 복강내주입하여 복수 및 복강내
암종증을 일으킨 무흉선 누드마우스에 항 혈관내피성장인자 활성을 가진 알벤다졸 현탁액을 복강내 투약한 군
과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 파클리탁셀 단독 복강내투여군, 알벤다졸-파클리탁셀 병용투여군과 비교하여 각각
의 혈관내피성장인자 발현도, 종양세포 성장억제 및 복수형성 억제효과를 연구하여 알벤다졸의 항암치료효과
를 증명하며 향후 인체 임상시험을 위한 선행연구로서 치료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최종목
표였다. 1차년도에 예정하였던 무흉선 누드마우스 (nude athymic BABL/c nu/nu mice)를 이용한 복강내 난
소암세포주 투여를 통한 복수형성 마우스제조를 통해 복수내 혈관내피성장인자 농도측정 및 종양세포의
혈관내피성장인자 mRNA 발현도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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