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쳤나 봅니다 - 과잉정비에 해외직구 실수

13만키로... 오늘 엔진오일 교환겸 3번째 겉벨트 교환했습니다

 

제가 미쳤나 봅니다

 

구동벨트 (겉벨트)

56,000Km(1)← 56,000km 1회 교체
116,000Km(2)← 60,000km 2회 교체
130,000Km(3)← 14,000km 3회 교체

 

이런 과잉정비 했습니다 ㅠㅠ

 

구동벨트(겉벨트)는 6만(1회교체), 12만(2회교체), 하고 18만에 타이밍벨트 교체할때 함께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엔진오일도 없는줄 알고 12리터 구입했네요

예전에 구입했던 엔진오일

회색 뚜껑 8통

새로구입하고 사용후 남은 오일 8통

총 16통이나 남았습니다

 

미션오일은 3통 하고 200밀니 남았네요

 

정비기록은 항상 하고 있는데

 

이젠 신경을 덜쓴건지 도깨비한데 홀린기분 입니다

 

 

 

 

이건 폭스바겐 잭 풀러주는 도구랍니다

이건 잘못 구입 한것 같아요

 

폭스바겐 제타 앞 바퀴

12각 24mm 복스 인것 같은데

 

제가 미쳤나 봅니다 ㅠㅠ

 

이건 여유롭게 구입해두었습니다

20개 정도

 

아니 이걸보구 구입했는데

아래와 같은걸 보내 주었습니다

맞을건 같은데

찜찜하네요 판매자한테 맞는건지 쪽지나 보내볼려구 합니다 

어찌 되었건 스로틀벨브 고장나면

재생 하려고 합니다

아래 모터도 구입했습니다 곧 도착하겠죠

 

이런걸로 보험하나 들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핸들이 이런상태라....

 

한땀 커버가 도착했는데

설명서가 없네요

 

설명서 보내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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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았습니다

 

 

그림으로만 보고 이해할수 있겠죠?

 

 

저는 검정색 실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