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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정비시 또는 정비소에서 수리를 완료하고 나서
항상 엔진룸에 무었이 있는지 확인해야 겠습니다
이런경우도 있네요
냉각펜 돌아가는중에 뭐라도 들어가면 바로 파손이라고
저는 그냥 자연적으로 파손이 되는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파손이 되는가보네요
인터넷을 통해 이런류의 자료를 찾아보니
제법 쏠쏠하게 파손이 되는것 같습니다
정비잘하고 나와서 뚜껑하나 때문에...
정비시 나도 모르게 올려두었던 모든 것들이
이런 결과를 초래 할수가 있네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이거 쪼가리만 있으면
순간접착제와 베이킹소다로 복구한다면 어떨까요? ?
아무리 봐도 신기합니다
문제의 원인 뚜껑!
잘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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