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안되서 다시 빵구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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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때 바로 타이어 경고등이 들어와

응급출동을 불렀으나

 

바람만 넣코 빵구는 때우지 않았습니다.

위치가 타이어 옆면도 아니고 그렇타고 타이어 바닥표면도 아니고

참... 애매 합니다.

 

한달도 안되서 또 빵구라니

그것도 같은쪽 타이어 비슷한 위치

 

응급출동 5회중에 3회는 사용했네요

 

내일출근할때 바람이 빠져 있으면 응급출동을 또 불러야하고

퇴근할때 또 부르면 응급출동 서비스 5회 끝이네요

 

타이어 공기압이 41로 되어있었는데

1시간만에 공기압이 29로 떨어진걸 봐서는

내일 아침이면 타이어가 폭삭 땅으로 꺼질것 같습니다

 

일단 타이어 손상되는걸 방지 하기 위해서

작키로 받쳐 두었습니다

 

걱정입니다

내일 하루가....

 

타이어 빵구는 타이어 가게에서 지렁이아닌 다른 방법으로 수리해준다고 합니다

 

있는 상태그대로 오라고 합니다.

지렁이는 절대 박지 말라고 합니다.

빵구가 작은것을 크게 구멍을 뚤는게 지렁이 빵구라고

 

이런 빵구는, 지렁이 빵구가 않좋은것 같습니다

 

 

내일 복구 합니다

 

타이어 가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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