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췌장 소금부족(수분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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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염증에 의해 파괴되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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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의 핵심은 소금과 물이다.

소금과 물은 대부분 신장에서 관리된다.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많이 받는 장기나 중추신경계인 뇌는 인간의 이성으로 관리되기 힘든 조직이다.

1. 뇌 : 수분을 많이 이용하고 대사 과정 중 수분이 생성되기도 하지만 심장과 혈관 그리고 신장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보호한다. 즉. 신체의 중추인 까닭에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기능이 발달되어 있다. 다른 조직을 손상시켜서라도 스스로를 잘 관리하는 조직이다. 이웃들이 정신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정신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으니 관리되지도 않는 조직이다. 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령을 하지만 직접 관리하지는 않는다. 반면 끊임없이 물을 생성하므로 신장에 가장 많은 부담을 가하는 조직이다.


2. 심장 : 염통이라는 그 이름처럼 소금이 많은 곳이고 그 조직이 견고해 손상이 적은 곳이다. 그리고 심장의 두근거림 등으로 병적 신호를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조직이기도 하다. 소금과 물의 배출에 관여하는 장기이므로 수분 관리를 어렵게 하는 곳이다.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장기이므로 의도적으로 조절할 수도 없다.

3. 위 : 수분 관리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장기이다. 산에 의해 손상받기 쉬우나 보호막이 있고, 손상 시 회복력도 매우 빠른 곳이다. 조직이 견고하기도 하다.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는 장기이므로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아 조절이 어렵다.

4. 간 : 직접적으로 수분 관리에 관여하지 않으나 단백질 합성 등의 역할로 혈관에서 수분이 함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한다. 그 역할이 다양해 고생이 많은 장기이나 영양 공급이 가장 빠른 곳이고 손상 시 그 회복력도 좋은 장기 중 하나이다. 조금만 신경쓰면 관리가 쉽다.


5. 췌장 : 소금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장기이고 수분이 장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하니 간접적인 수분 관리에 큰 역할을 한다. 

​6. 신장 : 소금과 물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곳이다일일 약 180리터의 소금물을 혈관에서 배출한 후 다시 178.5리터의 소금물을 혈관으로 흡수한다. 가장 얇은 혈관인 모세혈관으로 혈장을 걸러낸다. 하루 약 180리터의 혈장(0.9%의 소금물)이 이동하는 까닭에 많은 압력을 받는다. 따라서 수분에 의해 손상될 가능성이 높고, 한 번 손상되면 정상적인 회복이 불가능한 조직이다. 조직 손상 시 회복력이 약하므로 하나가 아니라 두 개가 존재한다. 손상 시 특이한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장기라고 한다. 특별한 치료약도 없다. 다행히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지 않아 의도적인 관리는 쉽다.


7. 폐 : 소금과 물을 직접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 소량의 염분과 상당량의 물을 배출하는 곳이다.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조금 받지만 의도적인 조절도 쉬운 장기이다.


8. 장 : 하루 약 9리터의 물과 섭취량(최소 10.5g)보다 훨씬 많은 양의 소금을 흡수한다. 소금과 물 관리에 중요한 장기이다. 하지만 신장에 비하면 미미한 양이다. 소화 과정 중 손상이 많은 장기이지만 그 회복력이 매우 빨라 다행이다.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9. 방광 : 신장에서 걸러진 노폐물을 잠시 보관하는 장기로 직접적인 수분 관리는 하지 않는다.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는다.


10. 생식기 : 하루 약 1-2리터 가량의 수분이 이동하는 곳(비뇨기)으로 보이지만 생식기 자체는 수분의 이동이 거의 없다. 수분 관리에 거의 관여하지 않는다.


11. 근육 : 많은 양의 수분과 염분을 저장하고 수분을 이동하는 힘을 제공하는 조직이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소금과 물을 관리하지 않는다. 의도적인 관리가 쉬운 장기 중 하나이다.


12. 피부 : 염분과 수분의 배출이 신장 다음으로 많은 조직이다.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수분을 이용하지만 직접적으로 수분을 관리하는 조직은 아니다.


13. 관절 : 소량의 소금과 물을 저장하는 조직이다. 물 관리에 관여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이다.

몸 속의 수분을 잘 관리한다는 것은 곧 건강을 잘 관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수분은 수동적인 성질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관리된다.

바로 염분이다.

 

건강한 물 관리에 있어서 소금과 물의 균형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 염분과 물을 직접적으로 흡수하고 배출하는 곳은 장과 신장이다.

참고로 피부나 점막(눈, 코, 질 등)은 소량의 수분을 배출하는 곳이다.

수분 관리에 있어서 장과 신장이 중요하나 장은 하루 약 9리터의 수분이 처리(8,900ml 흡수, 100ml 배출)되지만 신장은 약 180리터의 수분을 처리(178.5리터 재흡수, 1.5리터 배출)한다.

따라서 수분 처리가 가장 많은 곳이 신장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신장은 엄청난 수분 처리량과 거친 성질을 갖는 노폐물로 인하여 손상을 많이 받는 반면 그 회복 속도는 매우 느리고 조직의 회복도 불완전하다.

신장을 잘 관리해야 하는 이유이다.

신장을 잘 관리하는 방법이 바로 탈수 예방법이다.

 

물을많이 먹게 되면 소금도 함께 먹어야 됩니다
소금이 부족 하면 몸이 힘을 못쓰게 되며 변비 각종 면역이 약해짐니다.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과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이 있습니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은 소아형 당뇨로 어린 나이에 발병하며 자가면역 기전에 의해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세포가 어떤원인에 의하여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게 되어 발병합니다.

 

당뇨환자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성인형 당뇨병인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은 췌장의 기능 저하로 분비된 인슐린이 제기능을 못하는 인슐린 저항이 있는 당뇨로 주로 비만한 4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합니다.

 

게르마늄은 면역세포 활성화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막아주고 인슐린 의존형과 관련되는 베타세포의 파괴를 막아줍니다.

또한 충분한 산소공급으로 스트레스에 의한 인체변화를 막아주고 당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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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금(죽염)

2.게르마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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