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항암제 - 베타글루칸 "암은 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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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항암제 - 베타글루칸

 

 

 

 

 

 

 

암 완치에 관하여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암관련 카페에 들어가 봐도

항암치료만으로 완치했다는 사람 못 봤습니다

 

초기 암진단 받고 의사의 권유로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고

수술 잘 되었다 몸관리 잘해라

그리고 병원과 작별을 하고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살면서

몸관리 하면서 5년 이상을 살아갑니다

 

어느날 몸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가보니

암이 다시 재발했다는 군요

 

의사의 말이 전이가 되서 다시 항암을 권합니다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머리카락이 빠지고 무척 힘든 나날을 보냅니다

모두가 초기 암검진후 몸관리를 못해서일까요

 

자연치유하면 완치될수 있다하여 자연치유로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인터넷 검색과 카페활동으로 정보를 얻고 배워 갑니다

 

그곳 카페역시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고

간혹 완치판정을 받은 사람은 카페에서 시선을 끌기 마련입니다

대체 어떻게 완치가 된것일까요?

 

항암을 한순간 항암 일주일후부터 백혈구 수가 점차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게 몇년을 걸쳐서 계속 감소합니다

(면역력이 서서히 떨어집니다)

 

이것을 관리 못해서일까요? 아니면 함암에 부작용?

암이 재발해서 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항암을 다시 할것이냐 아니면

자연치유를 시작할것인가?

 

고민끝에 결론은 너무 힘든 항암보다 자연치유로 생각을 많은 분들이 바뀌게 됩니다

 

사연들이야 각기 나름 있겠지만

 

항암을 하면 대부분 암이 재발 합니다

 

왜? 병원치료를 하고나서 자연치유를 시작 할까요?

 

처음부터 자연치유를 하면 안되었을까요?

 

100명이면 99명은 병원가서 수술하고 항암을 합니다

 

거기서 1명은 처음부터 수술과 항암 없이 자연치유를 합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치료한 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워야 할까요? 누구의 말이 맞는 말일까요? 99명의말

 

인터넷상 떠도는 자연치유의 방법 어떤것이 진짜일까요?

 

수술과 항암을 받지 않은 사람이 진짜 자연치유가 아닐까요?

 

어쩔수 없는 방법이 없어서 자연치유를 선택한사람들.... 99명

99명 다들 죽어나갑니다

 

오래전 회원가입된 회원으로 카페회원수가 남아 있지만

쪽지를 남겨도 댓글을 남겨도 답변이 없습니다

 

벌써 저세상 사람

카페 회원수는 늘어나고

생명을 가지고 장사꾼과 사기꾼만 늘어 갑니다

 

이런 정보만 넘처나고

아무리 가족들을 설득과 이해를 시켜도

병원 수술아니면 전혀 듣지도 믿지도 않습니다

 

너가 의사냐!

 

암은 현대 의학기술로 고칠수 없습니다

 

암은 스스로 고치는 병이라는말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선택은 본인이

 

운명인걸요

 

 

항암은 절대 하지마세요

다시 재발 합니다

 

 

암이 있다고 바로 죽지 않습니다

단 3개월만 이라도 이분처럼 자연치유를 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수술과 항암을 잠시 뒤로 하시고

 

자연치유를 해보세요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자연치유 하는것과

수술없이 항암없이 아예 안받고 하는것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풀수 없는 굴레 일지도요

 

가족들을 설득을 시키려 해도 이해시키려해도 불신과 불화만 커져 갑니다

 

운명이라고 하죠

 

 

여러분은 암에 걸렸을때 어떤 방법으로 치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