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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칸 (Louis Kahn : 1901.2.20 - 1974.3.17)
멋진 건물이라고 하면 화려한 인테리어와, 웅장하고 커다란 건물의 외관에 압도되거나,
감탄이 절로 나오는 화려한 데코라인 장식들이 즐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에 대해
여러가지의 질문을 던집니다.
본질
나는
루이스 칸 (Louis Kahn : 1901.2.20 - 1974.3.17)
어떤 건물을 만든다는 것은 말이지,
어떤 인생을 만들어 내는 일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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